(주)김포매일뉴스 이원규 대표

(주)김포매일뉴스 이원규 대표
(주)김포매일뉴스 이원규 대표

김포매일뉴스가 24일자로 창간 4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으로 정론 집필하는 지역 언론의 책임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인터넷 김포매일 뉴스는 이제 걸음마 단계를 벗어나 도약의 발길을 내디디려 합니다.

아주 작지만 공정보도를 통해 단단한 언론이 되도록 노력해 온지 4년이란 세월 속에도 자부심을 잃지 않는 것은 독자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때론 독자 분들이 중앙 언론에서 접하기 힘든, 지역에서 뭔가 특별한 콘텐츠를 기대하나 거기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 또한 김포매일뉴스 발전을 위해 귀담아 할 소중한 질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로서 걸음마 수준의 발자국을 떼는 김포매일뉴스는 4주년을 즈음해, 어떠한 제약이 따르더라도 힘찬 도약으로 공정 보도에 힘 쓰는 언론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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