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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시장, 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점검 등 ‘사우동 찾아가는 시장실’ 운영
김종수 기자 | 승인 2021.08.27 09:34
정하영 시장이 지난 7월에 준공된 '사우 제5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 점검에 나섰다.(사진=김포시청)

정하영 시장이 26일 하루 동안 ‘사우동 찾아가는 시장실’을 운영했다.

정 시장은 이날 사우동 돌문상가 먹자골목에 있는 ‘사우제5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을 점검했다.

사우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지난 7월 준공됐으나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물놀이 시설을 가동하고 있지 않다.

물놀이 조합놀이대, 야외 사워기, 탈의실, 화장실, 휴게데크, 놀이기구 등을 갖췄으며 시설의 이용이 모두 무료다.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김포시의 특화사업으로 2020년 김포한강신도시 마산동의 마리미공원에 이어 사우동에 두 번째로 조성됐다.

김포시는 마리미공원, 사우어린이공원에 이어 장기동 한강중앙공원과 마송근린공원에도 어린이 무료 물놀이장을 조성하는 등 확대할 계획이다.

정하영 시장이 '찾아가는 시장실' 운영에 맞춰 사우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사진=김포시청)

이날 주민들은 행정복지센터 신축과 보도블럭 교체, 상가 밀집지역 연무방역 등을 건의했다.

1993년 건축된 사우동행정복지센터는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고 있고 부지 활용도도 높아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 건립이 추진 될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코로나만 아니면 아이들이 물놀이장에서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인근 상가들도 더욱 활기가 돌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면서 “내년이면 방역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인 만큼 신도시 등에 추가 되는 물놀이장 조성 계획들도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는 8월 23일부터 9월 16일까지 14일 간 ‘찾아가는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시장실은 시장이 행정 최일선인 읍면동에서 하루씩 집무하면서 민원, 복지, 경제 분야 등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적극행정 프로그램이다.

첫날인 8월 23일(월) 대곶면을 시작으로 26일(목) 사우동, 30일(월) 풍무동, 31일(화) 구래동, 9월 1일(수) 통진읍, 3일(금) 월곶면, 6일(월) 하성면, 8일(수) 마산동, 9일(목) 장기본동, 10일(금) 장기동, 13일(월) 운양동, 14일(화) 김포본동, 15일(수) 양촌읍, 16일(목) 고촌읍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포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라 동 시간대 최소 인원만 참여하는 것으로 찾아가는 시장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종수 기자  tonyj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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