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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오후 박수현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총장 해방후 친일 청산 문제 강연에 나선다...지난 1949년 친일파에 와해된 반민특위의 정신...친일문제 평생 바친 고(故) 임종국 선생 유지...
김종수 기자 | 승인 2019.07.24 08:55

(사)김포평화나비와 김포평화교육센터(GPEC)가 공동 주최하는 ‘평화교육강사(입문) 양성과정’이 22일~오는 8월30일 김포아트빌리지 전통문화체험관 중봉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제1강으로 22일 류관순 열사 후손인 류효상 강사가 ‘류관순家의 사람들’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제2강으로는 박수현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총장이 오는 26일(금) 오후 2시 ‘해방 후 친일 청산문제’ 주제로 강의를 한다.

민족문제연구소(이사장 함세웅)는 지난 1949년 친일파에 의해 와해된 반민특위의 정신과 친일문제 연구에 평생을 바친 고(故) 임종국 선생의 유지를 이어 1991년 설립됐다.

이는 한국 근현대사의 쟁점과 과제를 연구 해명하고 한일 과거사 청산을 통해 굴절된 역사를 바로 세우고 친일인명사전 편찬 등 일제 파시즘 잔재 청산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아직까지 강제징용과 일본군 성노예 등 자신들이 저지른 파렴치한 반인륜 범죄에 대해 반성과 사과는 커녕, 오히려 경제 보복 조치를 강행하고 있다.

또 호시탐탐 전쟁을 할 수 있는 보통국가로의 진입을 획책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박수현 사무총장의 강의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의미가 클 것으로 보인다.

김대훈 (사)김포평화나비 상임 이사는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업보가 현재까지 진행형인 이 때, 이번 강의는 친일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과 역할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수 기자  tonyj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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