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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위해 김포구래동 법률사무소 개소한 박상혁 변호사...개소식에 거물급 정치인 대거 참석해 지역정가 존재감 알리기 위한 포석...
김종수 기자 | 승인 2019.06.25 15:35

최근 청와대 인사비서관실 행정관 출신으로 알려진 박상혁 변호사가 김포시 구래동에 법률사무소를 개소했다.

개소식에 임채정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하승창 전 청와대 사회혁신 수석, 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인 박홍근 의원(서울 중랑을), 민주당 금태섭 의원 등 민주당 소속 거물급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여기에 정하영 김포시장, 채신덕·김철환 경기도의원, 박우식·배강민·오강현 시의원 및 김포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 변호사의 정치적 멘토격인 임채정 전 의장은 인사말에서 “뜻이 넓고 높으면 내실이 부족하고, 내실이 알차면 신념이 흐릿하기 일쑤인데 박 변호사는 청년 시절부터 그 두 가지를 다 겸비하고 있었다”면서 “앞으로 김포를 위해 큰 일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덕담했다.

최근 여러 현안에도 불구하고 개소식에 직접 참석한 박원순 시장은 “정말 믿고 일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서 “서울시를 거쳐 청와대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했는데 김포를 위해 중요한 일을 할 거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혁 변호사의 초·중·고교 동창인 DJ DOC출신 가수 김창렬, 박상혁 변호사의 둘째 형인 박철 시인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백석문학상, 이육사시문학상 수상자로 잘 알려진 박 시인은 시집 김포행 막차, 동화 김포아이들 등 김포를 다룬 책들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민주당 김포을 김두관 국회의원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박상혁 변호사 법률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박 변호사는 인사말을 통해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임채정 전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문재인 대통령 등과 함께 일하며 배운 자신의 이력을 되짚으며 “시민의 의견을 소중히 하며, 초심을 잊지 않고 김포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같은 개소식에 거물급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해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지역 정가에 존재감과 총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다.

김종수 기자  tonyj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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