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람속으로
우리동네에서 효행상과 장한어버이상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네...효행실천 수행한 며느리...고아들 가슴으로 품어 엄마가 된 장한 어머니...
천선영 기자 | 승인 2019.05.09 13:49
어버이상을 받은 조화자씨에게 박만준 면장이 표창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포시 월곶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박만준)는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상 및 장한어버이상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달했다.

경기도지사 표창은 평소 웃어른에게 몸소 효행을 실천해 온 ‘효행자’와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녀를 바르고 훌륭하게 키워낸 ‘장한 어버이’에 대한 표창으로, ‘효행상’을 수행한 정응현(62)씨는 20년 전 뇌졸중으로 편마비 증세를 보이고 있던 시어머니와 폐질환으로 10년 가까이 고생하셨던 친정아버지 두 분을 한집에 모시고 오랜 기간 봉양해 온 공으로 효행상을 수상했다.

박만준 면장이 효행상을 수상한 정응현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또 ‘장한 어버이상’은 17년 전 김포 지역에 버려진 아이들을 마음으로 품어 아동공동시설 은빛마을을 세우고 김포시에서 가장 많은 자녀들의 엄마가 된 조화자(61)씨가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들의 수상을 축하하는 지인과 가족, 은빛마을 아이들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과 영광을 함께했다.

박만준 월곶면장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모님의 사랑과 가족의 의미에 대해 어버이날을 맞아 다시금 생각해 볼 기회가 됐다”고 축하했다.

천선영 기자  sun0@gimpomaeil.com

<저작권자 © 김포매일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415-800 경기도 김포시 김포대로 802번길 45 (주)김포매일  |  대표전화 : 031)983-5005  |  팩스 : 031)982-3561
등록번호 : 경기 아 50959  |  등록일 :2014년 4월 11일   |  발행인 : 이원규  |  편집인: 천용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천용남
Copyright © 2019 김포매일닷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