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청소년들이 꿈꿀 수 있는 환경 조성 위해 노력...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정하영)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 김포 내 중학교 15개교, 고등학교 4개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2019년도 진로사업을 참여 대상자인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홍보함으로써 책상 위 사업이 아닌 현장 속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점심시간을 즐겁고 유익한 정보 나눔의 시간으로 채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사업 홍보’에서는 학교 내 동아리 활동을 전적으로 돕는 ‘동아리 지원 사업’, 각 학교의 진로 활동 소식을 전해주고 공유하는 ‘진로 특파원’, 여름 방학 중에 진행될 ‘미래 직업 찾기 프로그램’, 청소년의 아이디어와 전문가 멘토가 함께 만들어 가는 ‘스마트 아이디어 공모전’, 마지막으로 5월 18일 장기동 한강시민공원에서 진행될 ‘진로교육 페스티벌’ 사업 등 주요 진로 사업 5가지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홍보에 참석한 이유묵 진로상담본부장은 “청소년이 꿈 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 자주 만나서 청소년들이 원하는 사업을 기획하겠다”며 “진로 사업에 관심 있게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보니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2019년도 총 21개의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그 중에서 직접 참여 신청 가능한 사업은 10개로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www.fgy.or.kr) 진로체험지원센터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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