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비구니 DJ스님, 시민들에게 힐링의 목소리 전할 예정...

'화사한 봄날 바람 닿는 곳마다 모두 봄날이어라...'

나눔과 행복으로 소통하는 아름다운 동행, 4월의 멋진 날 정목스님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콘서트가 오는 26일 오후 6시 김포아트홀에서 '행복 만땅'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베스트셀러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의 저자이자 대한민국 최초 ‘비구니 DJ’로 청취자들을 어루만지는 정목 스님의 콘서트는 중앙승가대학교와 김포문화원, 개운사, 금정사, 미륵용화사, 여래사, 여운사 등에서 후원하는 행복나눔으로 이날 시민과 불자들에게 힐링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동행을 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김포매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