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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효성앤플러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2023' 참가... 스마트 LED조명 선보여에너지 고효율 스마트가로등 설치로 48% 월 전력 절감 효과...
정은화 기자 | 승인 2023.04.27 10:08
(주)효성앤플러스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2023’에 참가했다

에너지 절약 전문기업 (주)효성앤플러스(대표이사 조이금)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2023’에 참가했다.

효성앤플러스는 킨텍스 1전시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스내에서 스마트LED가로등을 전시하고, 자사제품 설치시 에너지 절감과 방범효과 등에 대해 홍보를 펼쳐 건설업체 관계자 등으로부터 관심을 샀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기업의 공공조달 시장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공공조달 박람회로 우수 조달기업과 국내·외 바이어들이 만나는 장이다.

김포시 양촌읍 학운4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효성앤플러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신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LED조명을 선보였다. 

스마트 LED 가로등·보안등은 시간과 장소에 맞게 적합한 빛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심야 시간대에는 빛 공해 방지를 위해 최소밝기 조명을 구현했다.

전기요금 인상 가시화로 인해 절전은 필수가 됐다. 해당 제품은 기존 조명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아 상당한 전기료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전시회에서 직접 제품 홍보에 나선 조이금 대표이사는 “스마트가로등으로 에너지가 48% 정도 절감된다”며 “밤에 환하게 켜져 있는 가로등을 센서 인식으로 바꾸면 전력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했다.

지난 3월 김포시 운양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에 스마트 LED가로등을 시범 설치해 월 전략량 48%(4102kWh→2120kWh)라는 대폭 절감효과를 나타내 조명을 받기도 했다.

해당 가로등은 지능형 동작센서를 통해 주변을 지나는 물체의 속도를 감지해 빛의 밝기를 조절한다. 차량이나 보행자가 드문 심야에는 빛의 밝기를 낮췄다가 차량이나 사람의 보행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밝기를 높인다.

또 가로등 정보를 통합 모니터링해 조명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고장이 생겨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효성앤플러스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제품 생산에서 소비,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제품에 붙이는 환경표지인증을 받았다.

LED-실내조명등, 레이스웨이, 다운라이트, 보안등·가로등, 투광등·공장등과 스마트LED 가로등·보안등 등 친환경 고효율 제품을 직접 생산한다.

이 회사 조명등은 눈부심을 방지하는 확산PC 사용으로 빛이 고르고 부드러우며 열을 쉽게 방출하는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잦은 점멸에도 긴 수명을 유지하는 내구성 원자재를 사용해 유지보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또 조작이 쉽고 간편한 설치도 장점으로 꼽힌다.

가정이나 사무실, 매장, 호텔, 지하주차장, 공연장, 공장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조이금 대표(왼쪽)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10개 회원사가 참가한 여성기업관에서 송영미 경기지회장에게 자사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 대표이사는 “효성앤플러스는 최신기술을 도입해 LED조명을 생산한다”면서 “여성기업, 사회적기업 장애인표준사업장 등 인증기업으로 최고의 품질, 최고의 제품,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현하여 사회적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달청, 경기도, 고양특례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3,4,5홀)에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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