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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김포지역 우수 중소기업 김향수 (주)제일타공산업 대표... 자동차 필터 제조 유통으로 성공신화 일군 강소기업자동차 필터 만들어 시중 판매 나서면서 업계의 주목... 가치는 오롯이 정직에 기반한 좋은 제품 생산 목표
천용남 기자 | 승인 2023.04.25 08:46
▲ (주)제일타공산업 김향수 대표

자동차에 꼭 사용해야 할 자동차 필터제품인 메탈라스 및 타공망 사출 제작, 생산, 유통하는 ㈜제일타공산업 김향수 대표는 고졸 학력으로 매출 50여억 원대의 탄탄한 중소기업이다.

빈손으로 시작해 엄연한 ㈜제일타공산업 중소기업으로 일군 그는 김포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는 위기에 강한 CEO이기도 한 그가 ‘1인 2역’의 주방용품 사업에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 공장에 들여 온 포스코 철 원자재가 쌓여있다.(사진 =천용남기자)

1993년 청년 창업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그는 이윤 추구가 최우선이 아닌 사람과 행복을 우선시하며 30여 명의 직원을 가족처럼 여긴다..

창업 초기 김 대표는 사람을 어떻게 고용해야 하는지, 메탈라스 및 타공망 사출 제품은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 등 당장 눈앞에 경제적인 일로 무척 힘들었다고 한다.

전라북도 부안의 부호(富豪) 집안에서 태어난 김 대표는 1982년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 졸업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다.

전공이 기계다루는 일이라 서울상사 기계 제작하는 곳에서 근 4년여 동안 일을 하며 메탈라스 및 타공망 사출 기술을 익히기 위해 열혈 청년 김향수 씨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모든 걸 쏟아부었다

이후 김 대표는 1993년 인천서구 대곡동에서 직원 3명과 함께 자동차 필터제작 사업에 뛰어들었고, 제일산업 간판을 달고 시작한 회사는 공장이라기보다 그저 보잘 곳 없었다.

▲ 미국 지프 그랜드 체로키 차량 오일필터에 쓰일 제품이 자동화 돼서 생산되는 것을 한 여성직원이 검수하고 있다.(사진=천용남기자)

하지만 포스코에서 값비싼 철을 들여와 그 소재로 메탈라스 및 타공망 사출로 자동차 필터를 만들어 시중에 출시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자동차 필터에 들어가는 메탈라스 및 타공망 필터제품이 전국에 두각을 드러내면서 각 업체에서 주문이 쇄도, 1998년 김포시 감정동으로 확장 이전을 한 김 대표는 제일 먼저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는 오롯이 정직에 기반한 좋은 제품 생산이었다.

학창시절부터 늘 기계를 다루는 일로 학교에서 정직을 몸에 익혀 왔기 때문에 자신의 회사에서 생산한 구멍 뚫린 망 및 메탈라스망은 정교한 제품이어야 한다.

그래서 그런지 그는 메탈라스 및 타공망 사출 망의 독창적인 컴퓨터화 시스템을 적용한 기술로 지난 2009년 벤처 기업으로 인증받아 현재 철저한 품질관리를 위해 전 생산설비가 청결하고 시스템화돼 있다.

지난해 ㈜제일타공산업은 미국 지프 그랜드 체로키 차량 오일필터 제품을 연간 1천만 대 수출을 하는 성과를 거둬 필터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 자동차 필터에 쓰일 메탈라스 및 타공망 사출이 자동화 기계에서 생산되고 있다.(사진=천용남기자)

김 대표는 제조업체 등이 요즘처럼 변화무쌍한 시기에 독특한 기술력을 일궈내기 위해 자체 연구 사무소에서 기술력을 쌓는 것은 제품 하나하나에 최선은 고객과의 약속이 소중하기 때문에 신용과 믿음, 성실로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는 것이 바로 레드오션(경쟁 시장)이라 했다.

특히 김 대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제일타공산업 성공기반을 바탕으로 제2에 도전에 나선 것이 다시하번 국내 포스코 철을 이용해 자체 개발한 캠핑에 빼놓을 수 없는 바비큐 메탈 석쇠다.

이는 김 대표의 상업, 캠핑 주방용품 제작 유통 두 번째 도전이라 할 수 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석쇠는 불에 달궈질 때 도금을 한 철망에서 유해물질인 납, 카드뮴, 수은, 비소 등의 중금속이 발생 된다.

거의 중국산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떠 올리며 불에 달궈도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제품을 내놓으려고 2년간 연구 개발했다.

여기에 연구개발에 이어 제품 금형을 만드는데 많은 돈과 시간을 소비한 김 대표는 포스코 철로 개발한 바비큐 메탈 석쇠 제품은 고품질 메탈(탄소강)로 유해화학 기체가 0%(순수철)다.

이는 김 대표의 생각과 정보 등이 결합한 또 하나의 700만 캠핑 시대에 적중한 것이다.

김 대표는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의 통계에서 보듯이 캠핑산업 시장 전망이 700만 시대에 지난 2021년 기준 4조 원대가 훌쩍 넘고 있다고 했다.

▲ 포스코 철로 개발한 바비큐 메탈 석쇠 고품질 메탈 (사진=천용남기자)

사업성이 좋다고 하는 이유는 번 접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 접촉할 방법이 캠핑이라 설명하며 캠핑 인구는 최근 몇 년 동안 상당한 성장을 보여 캠핑 장비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석쇠라고 했다.

경기 김포에서 자동차 필터 제조에 탄탄한 기반을 닦고 있는 김 대표가 캠핑용품 제작 판매에 론칭한데 이어 사업 다각화에 신화를 이룰지 기대되고 있다.

천용남 기자  cyn5005@gimpo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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