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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치매안심센터, ‘인지 자극' 프로그램 운영경증치매 환자 대상 주 5일 오전, 오후 각 3시간씩 운영
천선영 기자 | 승인 2023.01.26 10:57
김포시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김포시청)

김포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최문갑)는 경증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이달 30일부터 12월까지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지 자극 프로그램’은 주 5일, 오전과 오후 각 3시간씩 운영한다. 전문 작업치료사가 진행하는 효과가 검증된 프로그램으로 원예, 음악, 도예, 라탄, 요리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 및 사회적 교류를 돕게 된다.

참여 대상은 김포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 환자 가운데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또는 인지지원등급, 5등급으로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다.

김영주 보건사업과장은 “치매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적 참여를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31-5186-4170, 4176

 

천선영 기자  sun0@gimpo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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