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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한파특보... 올 경울 최강 한파외출 자제 및 수도 계량기, 보일러 배관 등 예방 관리 당부...
천선영 기자 | 승인 2023.01.24 14:04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바람이 강하게 불며 한낮에도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김포시 사우동은 오후 1시 30분 기준, 영하 13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체감온도는 영하 19도로 김포시 전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연휴 이후 첫 출근일인 25일 아침은 오늘 아침보다 더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3도에서 영하 9도 사이일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중에는 남서부 외 경기내륙과 강원영서, 경상서부내륙 등에 눈이 좀 날릴 전망이나, 오후부터 기온은 차차 올라 다음날인 26일 평년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설 연휴 직후인 25일부터 전력 수요가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보고 정부는 비상 대응 태세에 들어갔다.

지난해 설에도 연휴 마지막날에 전력수요가 63.8GW(기가와트)에서 다음날 78.8GW로 올라가는 양상을 보였다. 한전은 올겨울 최강 한파가 닥친 24일에는 최대 전력수요가 약 75GW, 공급예비율은 35%로 전력수급이 일단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23일 오후 9시 이후 발 빠르게 한파경보를 발효하고 관련 부서의 비상 근무 및 시민들의 안전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한파특보는 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로의 2단계로 나뉘며, 한파로 인한 재해 발생의 우려가 있을때 이를 경고하기 위해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말한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5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때 내려지며, 한파주의보는 최저기온 기준 영하 12도이다. 

천선영 기자  sun0@gimpo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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