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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어린이놀이시설 700개소 ‘배상책임보험 가입'이용자 사망시 8000만원, 부상 1500만원 보상
정은화 기자 | 승인 2023.01.11 10:34
김포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700개소는 배상책임보험이 가입돼 있다(사진=김포시청)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관내 700개소 어린이놀이시설에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했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제21조에 따라 놀이시설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관련 보상을 위한 것이다.

어린이놀이시설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관내 700개 어린이놀이시설은 전부 보험 가입이 된 상태다.

배상책임보험은 이용자 사망 시 8000만 원, 부상 시에는 1500만 원을 보상 받을 수 있다. 부상 원인으로 인한 장애가 생겼을 때는 8000만 원을 보상 받는다.

김병수 시장은 “사전 안전관리가 중요한 만큼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라며 “어린이놀이시설 보험가입 여부를 상시 확인하며 만기 및 미가입 시설을 지속해서 추적·관리해 사후 관리에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놀이시설 보험가입 사실 확인은 시설 내 부착된 NFC태그(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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