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을 이제 몇 시간 후면 대단원의 막이 내려집니다. 올 한 해가 유난히도 길게만 느껴졌던 2022년 임인년 고물가, 고유가, 고환율 경기침체로 다들 많이 힘드실텐데요.

기쁘고 즐거웠던 기억만 남기며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김포매일뉴스 독자여러분 올 한 해 수고 많으셨고 2023년 새해 힘차게 떠 오르는 태양처럼 더욱 더 희망찬 열매를 맺으시길 바랍니다.

김포매일뉴스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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