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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항서 해양쓰레기 3톤 수거市, 연안정화의 날 맞아 ‘해양환경정화’ 활동 전개
김종수 기자 | 승인 2022.11.21 14:45

김포시는 지난 18일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대곶면 대명항에서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김포도시관리공사, 지역주민 등 1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폐어구, 폐스트로폼, 어망 및 기타 해양쓰레기 등 약 2톤을 비롯, 조업중 인양쓰레기 약 1톤 등 총 3톤의 해양쓰레기를 처리했다.

시는 매달 셋째 주 금요일 연안정화의 날 활동으로 현재까지 14톤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축수산과 관계자는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통해 관내 항·포구 등 180톤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 처리했다”라며 “조업 활동 중 인양한 해양쓰레기를 항·포구로 가져왔을 때 이를 일정 금액으로 수매해 해양 재투기를 방지하는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은 지난 5월부터 시작해 현재 100톤 이상 수매, 사업완료 하는 등 우리 김포시에서는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수 기자  tonyj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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