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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투표 마친 김포시민들 반응 제 각기...사전 투표장 찾은 유권자 잘할 후보 선택했다 & 지역 발전 열망 한결 같은 바램...
천용남 기자 | 승인 2022.05.28 15:27
사전 투표소가 마련된 김포시민 회관을 찾은 한 유권자가 종사원 들에게 문의를 하고 있다.(사진=천용남기자)

오는 6,1일 지방선거 사전 투표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8시 김포시민회관 투표소는 대체로 한산 한 분위기 였다.

이날 투표 종사원들에 따르면 대선 사전 투표 때보다 관심이 덜 한 것 같지만 그래도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 개개인들은 저마다 지역 발전에 대한 바램은 한결 같았다.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김포시민회관에 가족과 함께 찾은 60대 한 시민은 “대선도 중요했지만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 일꾼을 뽑는 것이라 김포시를 잘알고 일 잘할 후보에게 찍었다”라고 말했다.

또 윤모씨(49)는“ 얻그제 김포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지역신문협의회가 주관한 시장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보면서 김포가 최우선으로 다뤄져야 할 할 교통 문제와 관련한 공약등을 보고 김포시를 위해 정말 일 잘할 사람을 선택했다”라며 “부디 당선이 되고나서 허투른 말이 아니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날 투표를 마치고 나온 시민 사이에서는 지금에 여당을 견제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지난 정부에 대한 실망감으로 정권 교체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입장이 뚜렷하게 갈렸다.

원모씨(51)는 “오직 했으면 정권이 5년 만에 바뀌었나 싶을 정도로 실망 감을 감추는 일이 많지만 그래도 김포 민심은 민주당 당선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며 “능력 있는 후보자보다 당만 보고 찍는 선거 문화는 이제는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 하게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거가 끝나면 뉘편 네편 갈라진 김포지역 민심을 서로 화합을 통해 소통과 지역균형 발전이 실현되기를 바란다“며 소망하기도 했다.

이날 이른 오전부터 주말을 맞아 대분분 가족 단위로 나들이에 나서기 전 투표장을 찾은 유권자들의 눈에 띄기도 했다.

김포시민회관 투표소는 한산할 정도로 뜸 했지만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가 풀린 탓에 비닐장갑 착용, 체온측정 없이 순조롭게 이뤄졌다.

오후 4시께 김포시민회관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800여명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증이나 여권,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참여하면 된다.

천용남 기자  cyn5005@gimpo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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