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김포시장 후보로 5인 경선을 통해 정하영 시장과 조승현 중앙당 부대변인이 결선에 올라 2인 경선을 벌이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최종 후보 결정은 오는 7일 8일 이틀간 권리당원 50%와 일반시민 50% 적합도 여론조사로 2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포매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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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김포시장 후보로 5인 경선을 통해 정하영 시장과 조승현 중앙당 부대변인이 결선에 올라 2인 경선을 벌이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최종 후보 결정은 오는 7일 8일 이틀간 권리당원 50%와 일반시민 50% 적합도 여론조사로 2차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