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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 첫 삽...예산 289억원을 들여 학운리 산업단지에 중소기업 지원할 컨트롤 타워 생긴다...
김종수 기자 | 승인 2021.11.24 10:38
중소기업 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김포제조융합센터 건립식에서 정하영 시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 커팅식을 하고 있다.(사진=김포시청제공)

김포시가 중소기업 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24일 시에 따르면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양촌산업단지내 부지에서 시와 유관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총사업비 289억원을 들여 연면적 8,692㎡, 지하 1층~지상7층에 이르는 규모로 오는 2023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8년 8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등을 실시했다.

이에 시는 효율적인 재원조달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지원 방안끝에 총사업비 289억원 중 2019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0억원, 2020년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국비 40억원을 추가 확보해 센터 건립의 첫 삽을 뜨게 되었다.

따라서 쥰공이 이뤄지면 이 곳에는 김포산업진흥원, 중소기업의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한 기업 전시장, 스타트업이나 1인 기업을 위한 공유 오피스, 창업지원센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스마트공장 품질혁신지원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지소 등 다양한 기업 지원기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가 건립되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지원 수요를 체계적으로 담당하여 중소기업 지원시스템이 강화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며 지원 서비스의 집중화로 기업 지원인프라 구축을 통해 고품질의 지원 및 지역 특성화 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 등 각종 개발, 산업단지의 지속적인 확대 등 기반시설이 확장되어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산업경제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 하는 추세로 기업의 행정수요 또한 다양해 지고 있어,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가 앞으로 디지털 경제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스마트 제조혁신의 중심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 하는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종수 기자  tonyj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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