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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시장,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 반드시 정리되어야"공익처분 내려진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 경기도가 국민연금공단과 협상 테이블에 마주 할 것...
천용남 기자 | 승인 2021.09.09 10:41
마산동 한 주민이 일산대교 무료화 관련 질문에서 정 시장이 통행료 문제가 반드시 해결되리라 본다고 답하고 있다.(사진=김포시 공보담당관실)

정하영 김포시장이 신도시 마산동 주민과의 갖은 대화에서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가 반드시 정리되어야 의사를 밝혔다”고 시가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8일 정 시장이 ‘마산동 찾아가는 시장실’ 주민 정담회에서 주민들의 일산대교 통행료 질문이 쏟아지자 “공익처분이 내려진 이상 경기도와 국민연금공단이 협상에 들어갈 것”이라며 “국민연금이 2038년까지 운영권을 가지고 있는데 수익은 이미 낼만큼 냈다. 반드시 이번에 통행료 문제가 정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일산대교 무료화는 비정상의 정상화다 한강에 있는 27개 교량 중 유일하게 돈을 내고 건너야 한다”라며 “근처에 대체도로도 없는데 유료 도로로 된 것 자체가 공익성이 충분한 만큼 반드시 문제가 바로 잡혀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정 시장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관련해서는 “환승 없이 여의도, 용산까지 서울 직결을 추진하게 된 건 엄청난 성과로 시민 여러분들이 정말 고생하셨다”라며 “서울시가 10년 전부터 부천에서 강남으로 이어지는 서울남부광역급행철도를 계획하고 있는데 정부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강남으로 연결되고 포화가 우려된다며 인정을 안 하고 있다. 우리 입장에서는 강남을 거쳐 하남으로 가려면 이 노선으로 가야 하고 다음번 철도망구축계획 때는 정부도 더 이상 거부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현재 GTX-A 노선 공사가 가장 빠르게 진행 중인데 인천 2호선으로 김포와 고양 킨텍스가 연결된다. 굉장히 의미 있는 노선이고 인천 2호선 연결 공사가 빠르게 진행되면 두 노선을 이용해 강남까지 아주 빠르게 갈 수 있다”며 “서부권광역급행철도가 노선을 같이 쓸 예정인 GTX-B 사업도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무엇보다 속도가 관건이다. 일 년이든 하루든 사업 추진 일정을 당기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마산동 주민들은 방범용 CC(중앙폐쇄회로) TV 추가 설치와 주택가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 폐기물 수거 시설인 크린넷에 영문․중문 안내 병기, 공원 반려동물 분변 처리통 설치 등을 요청하고 은여울공원의 파크골프장 이전 시기 및 공원 리모델링 계획에 대해 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정 시장은 “반려견 공원을 신도시 인근에 설치하려 했으나 반대가 많아 하성 태산패밀리파크에 조성했다”며 “도시 근처에 있었으면 쉽게 갈 수 있고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도 가능했을 텐데 아주 아쉬운 부분”이라면서 “클린넷 영문, 중문 안내문 병기는 바로 처리하도록 하고 내년부터는 낮에 수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천용남 기자  cyn5005@gimpo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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