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메일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김포매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포매일뉴스 webmaster@gimpo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아낌없는 박수’...김포소방서, 민간인 화재진압 유공 김형권씨 표창 김포시의회, 김포시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와 정담회 개최 5호선 연장, 최단기 완공과 지속가능한 최적 운영시스템 결정의 변곡점 도래 김포시 불교계, “김포-서울 통합, 지지와 응원 아끼지 않겠다” 김포시공무원노조, 추모식 갖고 “동료의 죽음이 세상을 바꾸는 씨앗으로” 김포FC, 루이스의 시즌 3호골로 안산에 2대1 승리
주요기사 ‘아낌없는 박수’...김포소방서, 민간인 화재진압 유공 김형권씨 표창 김포시의회, 김포시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와 정담회 개최 5호선 연장, 최단기 완공과 지속가능한 최적 운영시스템 결정의 변곡점 도래 김포시 불교계, “김포-서울 통합, 지지와 응원 아끼지 않겠다” 김포시공무원노조, 추모식 갖고 “동료의 죽음이 세상을 바꾸는 씨앗으로” 김포FC, 루이스의 시즌 3호골로 안산에 2대1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