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김포시가 위축된 경제 돕고자 전국최초 기업에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용료 전액 감면...김포골드밸리 입주 기업업체, 주변 주민 감면대상 657개소...
김종수 기자 | 승인 2020.11.17 14:23

김포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돕고자 전국 최초로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사용료 2개월분 을 감면하고 나섰다.

이에따라 시는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용료 전액 감면 대상을 상반기 상하수도요금 감면 혜택에서 제외된 김포골드밸리의 입주민과 공장 등 오·폐수 유입처리시설이다.

구체적으로는 양촌 공공폐수처리시설로 오·폐수를 유입하고 있는 김포골드밸리 양촌, 학운2, 학운4 산업단지의 입주민, 입주업체 등 657개소다.

감면액은 오는 11월에서 12월까지 2개월간 고지분 약 1억 원이며 한시적으로 사용료 전액을 감면해줄 방침이다.

정하영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김포골드밸리의 입주민과 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감면 조치로 입주민의 생활안정과 기업체의 원활한 생산 활동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관내의 모든 가정과 기업체의 4월, 5월분 상하수도요금 고지분을 전액 감면하고 임차소상공인 1만 3,400명에게 100만 원씩의 경영안정지원금을 정액 지원하는 등 선제적인 경제 활성화 조치를 시행한바 있다.

이어 최근에는 고등학교 1학년 학교운영지원비 지원,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교급식비 미집행액 식재료 교환권 지급, 코로나19 확진환자 방문 영업장 위로금 지급,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종교시설 방역물품 지원, 공영주차장 1시간 감면 등 혁신적인 2차 재난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종수 기자  cyn@5005

<저작권자 © 김포매일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415-800 경기도 김포시 김포대로 802번길 45 (주)김포매일  |  대표전화 : 031)983-5005  |  팩스 : 031)982-3561
등록번호 : 경기 아 50959  |  등록일 :2014년 4월 11일   |  발행인 : 이원규  |  편집인: 천용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천용남
Copyright © 2020 김포매일닷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