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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찾은 정세균 총리 "5·18정신 계승·발전하겠다"
김포매일닷컴 | 승인 2020.11.03 11:09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3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참배했다.

정세균 총리는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 '자랑스런 5·18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참배단에서 5월 영령들에 대한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윤상원·박관현 열사 묘역을 찾아 무릎을 꿇고 묘비를 어루만지며 참배했다.

이후 민주묘지 제2묘역을 참배한 정 총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인 김홍일 전 민주당 의원 묘역과 예춘호 전 의원 묘역에서 무릎을 끓고 고인들을 추모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광주에서 열리는 제91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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