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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밀학급 한강신도시에(가칭)마산중학교 신설 추진된다개교추진 시도 번번히 실패 & 김포교육지원청,경기도교육감 과밀학급 해소 의지로 마침내 중앙심사 통과 이뤄내....
김종수 기자 | 승인 2019.10.07 15:03
경기도의회 이기형의원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가칭)마산중학교’ 구래동 6893-3번지 내 부지

김포한강신도시 지역의 고질적인 교육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과밀학습 해소를 위해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김포4, 제1교육위원회)이 구래·마산동 지역의 (가칭)마산중학교’을 신설해야 하는 당위성을 주장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가 통과됐다.

7일 이기형 의원에 따르면 한강신도시 지역의 고질적 교육문제인 과밀학급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된 중학교 신설 사업이 지난 6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심사’를 거쳐 9월 26일 전주시에서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학교설립 행정 절차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수차례나 난관에 봉착해 어려움을 격던 중학교 신설은 마침내 과밀학군 지역 중 구래·마산동에 한층 교육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3년 개교추진 시도는 공동주택 개발사업 지연으로 연기돼 2017년과 2019년 2월 두 차례에 걸친 경기도교육청 투자심사 재검토 등의 위기로 학교설립이 무기한 연기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지역구 의원과 김포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감의 과밀학급 해소 의지로 2019년 6월 경기도교육청 학교 설립심사를 이끌었고, 9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이르게 된 것이다.

현재 한강신도시 구래·마산동 지역은 은여울 중학교와 김포한가람 중학교가 있으나 2017년 4천166명에서 2019년 5천427명으로 초등 학생수 증가로 아파트 신규 입주를 감안한 중학생수는 2019년 1천434명에서 2022년 2천599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가칭)마산중학교’는 구래동 6893-3번지에 37학급(일반36, 특수1) 규모로 용지비 48억원(경기도교육청 24억, 경기도 24억), 시설건축비 226억원(경기도교육청 266억원) 총 274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 의원은 “과밀 학급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강신도시지역의 교육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 남은 2020년 경기도교육청 본 예산안에 학교 설립 예산확보에 함을 쏟아 2022년 3월 개교가 추진 될 수 있도록 교육위원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수 기자  tonyj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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