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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본격 시동...중앙토지수용원회 최종 심의통과 & 교육 문화 특화 도시 조성 사업...
김종수 기자 | 승인 2019.10.07 21:36
풍무역세권 사업부지 구역도

김포시 풍무동 금싸라기 땅에 역세권 재개발 시동이 걸렸다.

이는 김포도시철도 개통에 따른 풍무역 주변의 계획적 개발을 통한 역세권 중심특화기능 부여와 경쟁력 있는 도시 공간 조성을 위해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최근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승인이 고시됐다.

김포시는 지난 2018년 3월 경기도에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신청 후 경기도 관련부서 및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하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최종심의를 통과해 경기도로부터 지난 4일자로 승인 고시 예정임을 통보받았다고 6일 밝혔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시 현안사업으로 지난 달 28일 개통된 김포도시철도 역사 주변의 도시여건변화에 맞춰 사우동 486의2 일대 87만5817㎡ 규모의 교육·문화 특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6923세대(1만8271명)를 수용할 수 있는 주거용지와 공원 등 기반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며, 사업시행방식은 수용 또는 사용방식으로 2023년 12월31일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윤철헌 도시관리과장은 “앞으로 보상 및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가 남아있지만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고시를 시작으로 향후 일정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지역의 랜드마크 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교두보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수 기자  tonyj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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