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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김두관 의원 풍무역세권 사업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최종 통과...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통과 & 모든 행정절차 완료 & 풍무역세권 개발 본격적인 사업 이뤄질듯...
김종수 기자 | 승인 2019.08.25 09:27

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갑)은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서 최종심의에 통과돼 실질적인 모든 행정절차는 완료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번 심의 통과로 풍무역세권 개발이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갈 전망이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통과된 바 있으나 법률 개정으로 고시가 이루어지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는 재심의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김 의원은 중토위 심의를 앞두고 심의 담당자들에게 사업 진행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해 ‘임대주택 관리방안 강화와 토지 협의 매수율 상향조치’등 조건부 동의를 이뤄냈다.

김 의원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유보지 및 개발이익 공적 귀속 장치 문제’와 농림축산부의 ‘농업진흥구역 해제 문제, 한강유역환경청의 재두루미 서식지 문제’ 등 각종 규제에 부딪혀 사업이 진척되지 못하자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관계 장관 및 실무단과의 협의를 통해 조건부 승인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또 김 의원은 올해 2월 경기도의 도시계획 심의에서 재심의 결정이 나자,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의 현장실사를 앞당겨서 진행하도록 요청했고, 지난 4월 경기도 당정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지도부들과 만나 풍무역세권 개발사업의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해 재심의 통과가 이뤄지게 됐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약 1조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8천여 가구의 주거용지와 공원 등 기반시설을 비롯해 대학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를 통해서 토지주들과 협의하여 감정평가를 진행해 보상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내년 7월경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어 김 의원은 “김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한강선(지하철 5호선 연장)을 비롯해 인천2호선의 김포 및 킨텍스GTX역 연결사업이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계양~강화간 고속도로사업, 김포~파주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고촌 향산리 시네폴리스 진입 풍곡IC 건설 사업 등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수 기자  tonyj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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