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여의도] 김포 한강신도시 용화사에서 일산대교 철책제거 된다...국방부 한강하구 철책제거 구간 기존 고촌에서 한강신도시 용하사 앞까지 추진 계획 발표...
천선영 기자 | 승인 2019.07.31 11:48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사진)은 김포 한강하구 중 한강신도시 용화사(운양동)~일산대교 남단 구간(4.1km)의 철책이 제거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는 당초 김포 한강하구의 철책제거 구간은 일산대교 남단~고촌읍 전호리 구간(8.4km)이었지만 지난 2015년 홍철호 의원이 기존 구간보다 더 확대되어야 한다며 한강신도시 방면의 용화사(운양동)~일산대교 남단 구간이 포함될 수 있도록 국방부에 적극 요구한바 있다.

당시 홍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으로서 주도적으로 한강하구 군사용 철책제거방안 검토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2015년 12월 용화사(운양동)~일산대교 남단 구간을 ‘출입문’ 방식으로 개방하도록 하는 합참의 결정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냈다.

게다가 홍 의원이 중심이 된 철책제거소위는 용화사(운양동)~일산대교 남단 구간의 ‘완전한 철책제거’를 위해 국방부 및 김포시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다.

국방부는 홍 의원에게 보고하면서 “김포 용화사~일산대교 남단 구간을 철책제거 사업구간에 포함시키고 내년부터 해당 구간에 첨단경계장비를 설치해 김포시가 수변공원 조성 등의 지역복원과 철책제거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포시도 홍철호 의원에게 “한강 수변공원 조성 등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 한강둔치 활용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을 발주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와 관련해 홍 의원은 “김포 한강하구의 철책을 제거해 한강하구를 쾌적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고 김포와 한강신도시의 랜드마크로 발전시켜나가겠다”며 “내년도 정부예산에 한강하구 첨단경계장비 설치예산을 대폭 반영시켜 사업이 조기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선영 기자  sun0@gimpomaeil.com

<저작권자 © 김포매일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415-800 경기도 김포시 김포대로 802번길 45 (주)김포매일  |  대표전화 : 031)983-5005  |  팩스 : 031)982-3561
등록번호 : 경기 아 50959  |  등록일 :2014년 4월 11일   |  발행인 : 이원규  |  편집인: 천용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천용남
Copyright © 2019 김포매일닷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