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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의 10년, 믿음의 100년 김포 뉴고려병원 개원 10주년 기념식...한강신도시 인봉의료재단 뉴고려병원 시민과 함께...
천선영 기자 | 승인 2019.06.18 17:27
인봉의료재단 뉴고려병원이 개원10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 다체로운 행사를 벌이고 있다.(사진=뉴고려병원)

인봉의료재단 뉴고려병원이 최근 개원 10주년을 맞아 김포시민들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개원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김포 한강 신도시의 지역대표 종합병원으로 성장해온 뉴고려병원은 심혈관, 뇌혈관 질환 등의 중증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지켜 오는 등 지역 주민들의 생명을 살리는 병원으로 명실공히 3대 중증 응급질환(급성심근경색, 뇌졸중, 중증 외상)에 대한 24시간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오고 있다.

뉴 고려병원이 김포에 자리잡기된 동기는 1967년 무의촌이던 김포와 처음 인연을 맺었던 해군 의무중대 소속의 군의관 젊은 의사 유태전은 통진중학교 자리인 당시 의무중대에서 낮에는 군의관으로, 밤이 되면 중대장 신분으로 지역 주민들의 진료와 수술을 도맡아 진행해 왔다.

이는 어떤 혜택도 어떤 보상도 없는 무료 봉사였다. 심지어 전역 이후에도 1년에 3~4회씩 김포의 무의촌 의료봉사를 이어갔다. 결국 의료봉사가 인연이 되어 2000년에 김포지역에 고려병원을 개원하게 됐고, 2009년 김포시 장기동에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인 뉴고려병원으로 확장 개원했다.

인봉의료재단의 설립자인 유태전 회장은 “내가 봉사를 행하는 것은 내가 행복해지기 때문이지만, 나의 작은 행동이 시초가 되어 봉사와 나눔의 파도가 일어나길 소망한다”는 말로 인봉의료재단의 설립정신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따라 이번 10주년 역시 김포의 대표 맘카페 중 하나인 한아름 맘카페와 플리마켓(벼룩 시장) 오픈으로 시작한 개원행사와 더불어 열린 플리마켓의 수익금은 김포복지재단에 기부해 김포지역민을 위해 사용됐다.

이어 오후 6시부터는 유명가수와 치어리더, 댄스공연, 국악공연 등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 뉴고려병원을 믿고 찾아준 지역 주민들을 위한 힐링 음악회도 열렸다.

뉴고려병원 유인상 의료원장은 “뉴고려병원의 주인은 설립자도, 병원장도, 의사도, 직원도 아닙니다. 뉴고려병원의 주인은 환자입니다. 환자가 만족하는 병원, 환자의 경험을 최우선시 하는 병원만이 100년을 견디는 저 푸른 소나무처럼 굳건히 살아남게 될 것입니다. 뉴고려병원은 환자와 더불어, 김포 시민과 더불어 100년을 약속하는 병원이 될 것입니다”라고 10주년의 소회를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 김포시의회 신명순 의장 등 지역사회의 주요 인사와 뉴고려병원 임직원, 지역주민들까지 약 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김포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달려온 지난 10년 동안의 뉴고려병원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천선영 기자  sun0@gimpo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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