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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축구종합센터 유치 불발...유치 열망했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수도권이 아닌 천안,경주,상주시 등 우선협상대상도시로 뽑혀...
김종수 기자 | 승인 2019.05.16 13:21
김포시청사

김포시가 마지막까지 유치 희망을 가지고 기대 했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우선 협상대상도시에서 탈락, 결국 수도권 자치단체가 배제된 천안시와 경주시, 상주시가 선정 됐다.

이에 정하영 시장은 그동안 함께 노력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약속한 생활체육시설은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6일 정 시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비록 유치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지원을 약속한 김두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들과 경기도 이재명 도지사, 그리고 한마음으로 유치 열망을 모아 응원해 준 시민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통일축구의 메카로 발전시키는 계획에는 차질이 생겼지만 남북평화시대 한반도 중심도시로 발전하도록 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됐다. 시민의 이런 열의와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위대한 김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축구종합센터 유치 여부와는 별개로 김포시가 약속한 생활체육 시설은 계획대로 추진해 김포 생활체육의 요람으로 만들겠다”며 “우리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줄 어린이 공원도 제대로 만들어 김포시민의 행복과 가치를 두 배로 끌어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김포시, 용인시, 여주시 세 도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2차 심사를 통과했으나 이번 선정에서 고배를 마셨다.

김종수 기자  tonyj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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