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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녜라 칠레 대통령 "韓-칠레 FTA, 현대화해 추진할 것"
김포매일닷컴 | 승인 2019.04.29 15:00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세현 기자 =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29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오늘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과 칠레가 현행 자유무역협정(FTA)을 현대화 해 계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피녜라 대통령은 이날 오전 문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 마련한 공동언론발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은 15년 전 FTA에 서명했다. 15년이면 젊은 나이라고 생각하지만, 요새 현대 사회에서는 15년이면 긴 세월"이라며 "그래서 더 현대화하고 더 많은 내용을 포함할 수 있는 FTA로 가기 위해 우린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피녜라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면서, "한반도 비핵화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시고 있다"며 "북미 대화·한반도 비핵화는 남북·미국에게만 중요한 게 아니다. 전 세계 평화와 자유를 사랑하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그런 노력"이라고 말했다.

또 4개 협력 분야 협정 체결과 관련해 "디지털정부·국방 분야·교통·통신기술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며 "이와 함께 모든 시민들을 위한 전자정부·4차산업에 진입하는 분야에서의 협력·사이버 안전 분야와 자유무역, 다자주의를 위한 노력도 함께 했다"고 말했다.

피녜라 대통령은 "세계 온난화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협력도 하기로 했다"며 "또 태평양 동맹에 있어서 한국이 옵서버 국가에서 준회원국가로 가도록 노력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희는 탄소 배출을 현저히 줄여서 2040년대까지는 탄소 배출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가지고 있다"며 "이를 위해 지금은 대중교통으로 석유와 석탄을 기본으로 해서 사용하지만, 앞으로는 전기로 하는 대중교통을 하고자 한다"고 했다.

피녜라 대통령은 "우리도 5G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며 "디지털 병원과 함께 해저 광케이블 등을 설치해 아시아와 남미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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